‘로보락S6’ 초도물량 완판 임박…특수 소음 설계로 더 조용해진 로봇청소기
‘로보락S6’ 초도물량 완판 임박…특수 소음 설계로 더 조용해진 로봇청소기
  • 차병영 기자
  • 승인 201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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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청소기 ‘로보락S6’가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연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소비자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8일 국내에서 정식 출시된 로보락S6는 출시 후 4일간 5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월 말경에는 초도 물량이 완판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온라인 상에 게재된 로보락S6 실제 유저들의 반응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효율적인 로봇청소기는 처음이다”, “전 세대 제품인 로보락S5에 비해 청소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등 로보락S6에 대한 만족스러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로보락은 샤오미 생태계 회사로 샤오미의 첫 로봇청소기는 물론,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이르는 전체 모델 라인업을 만든 실제 제조사다. 이번에 출시한 로보락S6 또한 Mi home 앱과 연결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청소 구역 확인, 청소예약, 금지구역 및 가상 벽 설정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 로보락S6는 특수 소음 설계를 적용해 작동 소음을 최대 53db 수준까지 낮췄다. 특히 청소기 특유의 거친 소리를 부드러운 소리로 변경하는데 성공, 소음에 예민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반려동물이나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 늦은 밤 청소를 해야 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로보락S6는 고정밀 LDS레이저 센서와 SLAM 알고리즘 매핑기술을 탑재해 청소 시간 단축, 전체적인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한 방향으로 왕복하여 청소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천제 주거 공간의 형태를 스캔 한 후 98%의 정확도를 가진 지도를 그리고 왕복 방향을 스스로 변경하여 청소 시간을 20% 가량 단축했다.

최대 2cm 높이의 장애물까지 등반이 가능하며 추락방지 센서 내장으로 현관, 화장실 등의 난간을 우회해 파손, 고장, 청소 중단 등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 5200mAh 고용량 배터리로 최대 150분까지 연속 사용 가능하며 청소 도중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해 충전을 마친 후 청소를 재개하기 때문에 장기 부재, 넓은 사용 공간 등에 대한 우려가 없다.

한국 정식 출시된 로보락S6는 한국어 음성 안내를 지원하는 공식 한국어판 제품이다. 전국 13개 아이나비 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로봇청소기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LDS센서 모터 불량에 대해서는 2년간 무상 교체를 보장한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로보락S6를 국내에서 공식 한국어판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가성비는 그대로 유지하되 청소 효율성, 소음 등 전 세대 제품의 단점으로 지목된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히 개선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보락S6 국내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11번가와 하이마트 온라인몰,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스토어를 통해 7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로보락S6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채로운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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