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U+tv 아이들나라’ 맞춤형 서비스 선보여
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U+tv 아이들나라’ 맞춤형 서비스 선보여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9.07.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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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U+tv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U+tv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 참가해 국내 최초 맞춤교육 IPTV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유교전에 역대 최대 규모이자 이통사 중 가장 넓은 규모로 ‘U+tv 아이들나라’ 신규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다음 달 새롭게 출시되는 ‘U+tv 아이들나라’는 IPTV 최초로 AI가 분석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아이 수준과 성향에 맞춘 교육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탑재, ▲수준별 ‘영어유치원’ ▲관심별 ‘맞춤형 도서 추천’ ▲성향별 ‘부모교실’ 서비스로 진화한다. 

‘유튜브 키즈’, ‘책 읽어주는 TV’ 등 차별화된 기능을 국내 최초 도입하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IPTV로 관심 받은 U+tv 아이들나라는 AI 분석과 전문가 추천 기능으로 자녀와 부모에게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IPTV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AI 분석 및 전문가 추천 맞춤형 서비스의 교육적 유용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대규모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부모 최대 고민인 자녀 교육에서 아이의 언어 학습, 나아가 인성과 감성 학습까지 U+tv 아이들나라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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