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 파트너 '페리도트테크', 대창단조에 재난복구 시스템 구축
퀘스트소프트웨어 파트너 '페리도트테크', 대창단조에 재난복구 시스템 구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9.07.0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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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퀘스트소프트웨어(대표 장재호)의 파트너사인 페리도트테크(대표 석민기)가 대창단조에 재난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로벌 OEM 및 에프터 마켓용 크롤러 타입 굴착기와 트렉터 하체 부품 생산/공급 업체인 대창단조(대표 박권일)는 지난 6월 재해/재난복구(DR) 시스템을 위한 백업 및 DR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지난 국내 최대 규모의 통신사 화재 사건과 같은 예기치 못한 화재 또는 지진 등의 재해, 재난 발생을 대비하여 원격지에 위치한 복제된 시스템을 가동하여 재해로 인한 생산 중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진행되됐다. 

이에 대창단조는 현 시스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백업 및 복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소재의 기업 데이터 보호 전문 솔루션 제공 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대표 장재호)의 백업소프트웨어와 파트너사인 페리도트테크(대표 석민기)의 DR 어플라이언스(QR6000)을 도입했다. 

기존의 재난복구 시스템 구축에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었지만, 대창단조에서는 이번 QR6000 어플라이언스(ISO9001 인증 완료) 도입으로 기존 재난복구 시스템 구축 대비 적은 비용과 짧은 구축시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더욱이, QR6000의 가상 대기( 기능을 이용하여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DR 시스템을 원격지에서 가동, 서비스를 함으로써 재해 이후 생산 가동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 할 수 있다.

대창단조의 시스템 담당자는 "예기치 않은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한 재난복구 시스템의 구축에 QR6000 어플라이언스의 도입으로 시간과 비용을 많이 절감하였으며, QR6000 어플라이언스의 통합된 서비스로 백업 및 소산, DR을 각각 구축하는 기존 시스템에 비해 관리 및 비용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를 보았다. 이제는 국내도 지진에 대해 안전지대가 아니면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재 등의 재난 및 재해 사건의 발생으로 이번 재난복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에 철저히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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