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한국정보화진흥원, ‘2019 널리 세미나’ 개최
네이버-한국정보화진흥원, ‘2019 널리 세미나’ 개최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9.06.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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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접근성 기술 및 차세대 노하우 공유
네이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접근성 기술 및 차세대 노하우 공유하는 ‘2019 널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네이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접근성 기술 및 차세대 노하우 공유하는 ‘2019 널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이 후원하는 정보접근성 기술 및 노하우 공유의 장인 ‘2019 널리 세미나’가 25일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Make it More Accessibl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내용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은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와 민간기업의 관심 및 노력을 통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포용’에 한 걸음 가까이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ICT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변 리더는 "네이버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며, 모든 사람들이 그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 삶과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정보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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