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로지텍은 독일 ‘iF 디자인 2019'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와 미국 'IDA 2018’ 등에서 디자인 혁신성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iF 및 레드닷에서 각각 9개, IDA에서 7개를 포함해 총 25개 제품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IDA에서는 ▲로지텍 크레용 ▲로지텍 파워드 ▲로지텍 K600 TV 키보드가 가장 높은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로지텍은 올해의 성과로 12년 동안 IDA에서 7 번째로 우수한 디자인 기업으로 유지했다.
알레스테어 커티스 로지텍 수석 디자이너는 "로지텍의 디자인은 제품의 외형적인 면과 인터페이스를 뛰어넘어 다각도로 제작된다”며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나, 산책을 즐길 때, 좋아하는 게임과 음악을 즐기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로지텍의 디자인은 매 순간의 경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 이를 통해 로지텍은 iF 및 레드닷, IDA와 같은 단체에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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