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900만원까지 뛰어 오른 비트코인, '비티씨케이알 BTCKR' 레버리지 수익
다시 900만원까지 뛰어 오른 비트코인, '비티씨케이알 BTCKR' 레버리지 수익
  • 차병영 기자
  • 승인 2019.06.0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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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비티씨케이알 BTCKR
▲ 사진제공= 비티씨케이알 BTCKR

최근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손실을 봤던 코인 유저들은 마진거래소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는 본인의 암호화폐 코인을 기반으로, 거래소 보증을 통해 몇 배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밝혀졌다. 과거 큰 손실을 봤던 유저들이 레버리지 효과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또한 ‘공매도 거래’라는 방식이 가능한 마진거래소는 암호화폐의 하락 속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가상화폐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공매도를 통하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며, 하락을 예측해 암호화폐를 빌려 매도한다. 그리고 가격이 하락했을 때 암호화폐를 다시 구매해 갚아 수익을 내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문제는 이러한 공매도와 레버리지를 통하여 수익을 확보한 유저에게 정상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정을 확보하고 있는 마진거래소가 얼마나 될까?라는 것이다. 가상화폐 생태계가 아직 까지는 모든 국가에서 합법화가 아닌 만큼 대부분의 거래소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암호화폐 회사들은 확실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마진거래를 통해 고수익을 확보한 유저에게 지불 능력이 없는 일부 마진거래소가 서비스를 종료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최근 본격적으로 마진거래소 서비스를 시작한 '비티씨케이알 BTCKR'의 탄탄한 배경이 마진거래 유저들 사이에서 빅 이슈이다. 비티씨케이알은 2014년 한때 암호화폐 거래량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던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그룹 BTC차이나 그룹에서 론칭한 마진거래소이다.

현재 비티씨케이알은 글로벌 서비스로 시작한 마진거래소답게 빠르게 전 세계 유저 유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높은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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