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샤무드를 소파에 도입해 원조 샤무드소파브랜드로 불리는 쇼파전문매장 키칠라노(KICHILANO)가 4인용쇼파 ‘신디아’를 가정의 달을 기념해 260만원에서 198만원으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오롱社 정품 샤무드원단으로 만든 친환경소파 신디아(CYNTHIA)는 가로길이 3100mm의 넉넉한 사이즈로 아담한 3인용 신혼소파 또는 소파를 새로 개비하는 입주민들의 4인용 거실쇼파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소 명품쇼파 퀄리티를 자랑하는 노세일 브랜드의 특판행사라는 부분이 큰 메리트로 보인다.
신디아(CYNTHIA)의 심플한 기본형 스타일이지만 매력적인 디자인 포인트가 많다. 팔걸이 부분까지 길게 표현된 방석 디자인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며, 팔걸이에 독특한 패드디자인이 거실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등받이는 편안한 하이백스타일로 제작되며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헤드레스트 기능이 없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키칠라노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기능성원단 중에서도 오직 샤무드원단만을 취급하며 독보적인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소파 브랜드 중에서는 드물게 제품의 생산-판매 부분에 전 과정을 직영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계속해서 발전된 디자인과 품질을 선보이는 중이다.
키칠라노 관계자는 “착석감은 가죽쇼파나 패브릭소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5k 고밀도폼으로 소프트타입, 샤무드 원단에 최적화된 40k 레드폼으로 하드타입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키칠라노의 명품퀄리티를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신디아의 추가 구성으로는 오토만(스툴)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칠라노의 샤무드 쇼파전문매장은 파주운정가구단지∙대구가구단지∙오산동탄가구단지∙청주가구단지∙부산가구백화점∙울산가구거리∙제주가구단지 등 전국 키칠라노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