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컴모빌리티(대표 최천우ㆍ현재영)가 오는 6월 2일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2019 세계 공유의 날 행사‘에 참가한다.
서울시가 세계 공유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우수 공유 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컴모빌리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IoT 기반 통합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인 ’파킹프렌즈‘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공유주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컴모빌리티는 행사 당일 파킹프렌즈를 통해 주차면을 공유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얻을 수 있는 수익 계산, 미니카를 활용한 공유주차장 이용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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