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 기종의 인기가 매우 높은 가운데 국내 5G 상용화 두 달 만에 통신망이 안정되며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 연말까지 5G 가입자가 10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통신업계의 분위기가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온라인 핸드폰 판매처로 알려진 ‘RG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갤럭시S10 5G 모델을 필두로 갤럭시 할인전을 진행키로 전해 소비자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 기종은 최대 20만원대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LTE모델인 갤럭시S10과 갤럭시S10+ 기종은 각각 30만원대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준플래그십 모델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S10e는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LG V50도 10만원대 판매되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RG폰 관계자는 “최근 갤럭시S10 5G 모델이 출시됨에 따라 LTE 모델 가격까지 연달아 떨어지면서 통신업계가 활기를 띄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부여하고자 인기 품목에 대한 재고를 충분히 확보했으나 할인 특가로 인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준비된 재고가 소진되면 가격이 다시 올라갈 수 있으므로 빠른 구매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전했다.
갤럭시S10 5G 및 갤럭시노트9 가격, 색상, 디자인, 혜택 등 상세 내용은 ‘RG폰’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매 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1:1 견적 문의를 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