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래피드7(지사장 박진성)’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2019 아태지역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최우수 파트너 어워드인 ‘올해의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래피드7의 ‘올해의 파트너 상’은 아태지역의 공인 파트너사 중에서 매출 증대, 유망 산업 및 주력 산업 분야 고객 저변 확대, 신규 고객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인섹시큐리티는 매출 최우수 및 보안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2019 아태지역파트너 서밋'은 래피드7이 올해 아태지역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로 신제품 정보 및 비즈니스 전략, 고객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 일본, 중국, 태국 등 아태지역에서 약 150여명의 파트너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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