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플러스, ‘장점 多’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의 노하우와 역량이 중요
에이피알플러스, ‘장점 多’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의 노하우와 역량이 중요
  • 이정표 기자
  • 승인 2019.05.1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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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길을 잃었을 때에도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설정해 금방 찾아갈 수 있고 낯선 곳에 대한 지역 정보,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 최신 뉴스, 관심사에 대한 소식까지 스마트폰 하나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사용자와 가까워진 것은 정보뿐 만이 아니다. 바로 광고다.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몇가지 어플리케이션만 실행시켜봐도 중간 중간 광고 팝업이 뜬다거나 하단, 사이드에 자리잡고 있는 광고 배너를 쉽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의해 소비자들은 하루 종일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 언론홍보는 이용자가 얻고자 하는 정보와 엮어 진행된다는 점, 언론을 통해 기사 형식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는 점, 자극적이거나 노골적이지 않아 소비자의 거부감이 적어 최근 각광을 받는 홍보마케팅 방식으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물론 까다로운 점도 있다. 언론을 통해 배포되는 만큼 내용이나 표현에 제한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자극적인 표현, 노골적인 내용은 기사화하기 어려우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 과대 광고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단기간에 큰 효과를 거두기 보다는 꾸준히 노출하며 장기적으로 접근하는게 유리하다.

때문에 온라인 언론홍보 마케팅 진행시 포털, 언론의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이고 탄탄한 내용 구성, 광고주의 니즈 이해에 노하우가 풍부한 PR대행사와 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이피알플러스 관계자는 “온라인 언론홍보 마케팅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슈에 간결하고 정확한 광고 내용을 덧붙여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면서 “또한 금액적으로 저렴해 기업 경제 불황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피알플러스㈜는 2001년 설립돼 지금까지 약 4천 1백여 곳 이상의 기업과 함께 일해왔으며 온라인 언론홍보 대행사로 국내외 주요기업, 정부기관, 공공기관,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프랜차이즈는 물론이고 병의원, 부동산,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며 온라인 언론 홍보 분야의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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