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경영아카데미, 2020년 세무사(CTA) 시험 대비 ‘2019 봄 기본 종합반’ 개강
나무경영아카데미, 2020년 세무사(CTA) 시험 대비 ‘2019 봄 기본 종합반’ 개강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9.05.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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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사 최소 합격인원이 지난 해에 비해 70명(11%) 늘어난 700명으로 확대 결정된 가운데, 윌비스의 회계사/세무사 학원 나무경영아카데미가 2020년 세무사(CTA)시험 동차 합격 대비 ‘2019 세무사 봄 기본 종합반’을 5월 7일(화) 개강한다고 밝혔다.

금번 ‘2019 세무사 봄 기본 종합반’은 19년간 최대 수강생 배출로 검증된 유명 교수진의 2020년도 세무사 시험 대비 첫 과정이다.

본 과정은 1차 시험 전과목 종합반 상품으로 2020년도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특히 초시 및 동차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전과목 기본이론 강의와 진도별 모의고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방대한 수험 범위에서 합격에 꼭 필요한 부분만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습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독서실 결합 패키지로, 독서실 3개월 사용시 독서실 1개월 무료 추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진도별 모의고사 무료 응시/강평 ▲온라인+모바일 복습용 강의 ▲담임 교수 학습 지도 및 상담 ▲매니저 학원 생활 관리 ▲반별 학습조교 멘토링 및 조모임 ▲최신식 사물함 ▲최상의 One-Stop 학습타워 서비스 ▲종합반 전용 모바일 커뮤니티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개설과목은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법인세), 세법(소득, 부가가치세), 재정학, 상법, 행정소송법, 민법이며, 강의는 5월 7일(화)부터 8월 30일(금)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19 세무사 봄 기본 주말 종합반(일요반)’도 5월 19일(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회계원리와 재정학 입문 수강 후 본격적인 세무사 1차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직장인 수험생을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오픈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주중 학원 학습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퇴직자, 주부 등으로부터 수강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일주일에 단 하루 진행되는 강좌의 특성 상 주말 종합반의 경우, 학원 현장 강의(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개론)와 동영상 강의(재정학, 상법/민법/행정소송법 중 택1)가 함께 진행되는 온오프 블랜디드 상품으로 구성된다.

본 과정은 일주일에 단 하루 수업이지만, 합격을 위한 학습량을 빠르게 채워주는 ‘고밀도 커리큘럼’과 2차 시험과의 연관성을 치밀하게 분석 반영한 ‘독보적 학습 플랜’으로 1, 2차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수험시간 단축이 가능한 비결로는 수업 중 활용되는 깔끔한 파워포인트가 꼽힌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수업으로 필기 시간 단축 효과와 수업 집중도 향상 효과, 강의시간 절약 효과를 꾀한다는 게 학원 측의 설명이다.

강좌 수강생에게는 ▲온라인+모바일 복습용 강의 ▲지도 교수의 1:1 맞춤형 코칭 ▲종합반 매니저 학원 생활 관리 ▲개인 사물함 및 수험당일 주차시설 ▲최상의 One-Stop 학습타워 서비스 ▲종합반 모바일 전용 커뮤니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나무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본 과정은 세무사(CTA) 시험 초학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 학습의 첫 과정으로, 세무사 1, 2차 합격을 위한 기본 실력 배양을 목적으로 한다”라며 “온라인과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한 ‘2019 세무사 봄 기본 온라인 종합반’도 연이어 오픈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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