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 이상 새로운 혁신 기능 지원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자사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 대상 컨퍼런스인 ‘액셀러레이트 19(Accelerate 19)’에서 포티넷의 최신 보안 운영체제인 ‘포티OS(FortiOS) 6.2’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티OS 6.2은 300개 이상의 새로운 혁신 기능을 통해 보안 패브릭의 진화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포티넷의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폭넓게 적용되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엣지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주도적인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다양한 전문 서비스로 구성된 포티넷 360 보호 서비스 번들을 통해 ‘포티OS 6.2’ 기반의 새롭고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하고 극대화할 수 있다.
포티OS 6.2의 새로운 기능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업계 최고 기능들을 더욱 향상시킨다. 즉,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보다 향상된 엔드투엔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 구축, 관리, 업데이트할 때의 복잡성을 크게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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