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쿤텍(대표 방혁준)은 사옥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LH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로 확장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4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쿤텍은 사업의 성장과 그에 따른 신규 채용으로 회사의 외형이 커짐에 따라, 업무환경 개선과 부서 및 개인 간의 업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사옥의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쿤텍은 올해 여러 가지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신사옥 확장 이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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