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 진행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 진행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9.04.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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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5G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에서 U+5G 서비스 체험단으로 최종 선발된 ‘2019 유플런서’들이 U+5G 핵심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4일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5G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에서 U+5G 서비스 체험단으로 최종 선발된 ‘2019 유플런서’들이 U+5G 핵심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일반 고객 개통 및 세계 최초 5G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출시 하루 전인 4일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전야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야제는 대한민국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해 ‘세상을 바꿉니다, U+5G’를 주제로 진행됐다. U+5G 서비스 체험단으로 최종 선발된 ‘2019 유플런서’ 50여명이 참석,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즐거운 파티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AR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인 ‘춤신춤왕(춤을 잘추는 사람)’ 가수 청하가 참석했다. 청하는 ‘일상로5G길’ 내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했다. 특히 U+AR로 ‘벌써 12시’ 안무를 즉흥적으로 선보이며 열렬한 반응을 받았다. 구독자 12만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일권 씨가 오후 8시 20분부터 30분 동안 팝업스토어와 U+5G 서비스에 관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로 LG유플러스가 일등이 되는 여정에 유플런서와 함께하게 됐다”라며,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였듯 앞으로도 5G 선도 이어갈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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