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부문’ 리더로 선정
파이어아이, 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부문’ 리더로 선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9.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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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파이어아이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리서치의 연구 보고서 ‘2019년 1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11개 항목을 통해 15개의 평가 대상 기업들의 현재 제공 서비스, 전략, 시장 영향력 등을 평가했다. 파이어아이는 총 11개 기준 중 아래 8개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5.0)를 받았다.

파이어아이의 서비스 제공담당 수석부사장 위르겐 커스처는 "지난15년간 파이어아이의 맨디언트 연구원들은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한 수천 건의 보안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적절한 규모로 대응해 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침해 사고에 대응하면서 파이어아이는 수백 명의 맨디언트 침해 대응 전문가들을 포함해 독보적인 보안 컨설팅 조직을 구축해왔다. 이번 포레스터 웨이브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 보고서는 파이어아이가 사이버 사고 발생전과 진행중, 사후까지 통틀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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