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관 ‘5G 일상어택 트럭’ 시작
LG유플러스,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관 ‘5G 일상어택 트럭’ 시작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9.03.29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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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5G 일상어택 트럭’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가 ‘5G 일상어택 트럭’을 시작한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5G 일상어택 트럭’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5G 일상어택 트럭은 오는 30일, 31일에 광화문 광장에서 첫 문을 연다. 5G 일상어택 트럭은 LG유플러스의 5G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동형 체험관이다. 이 트럭은 올 한해 전국으로 광장, 축제, 대학캠퍼스, 야구경기장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장소마다 찾아갈 계획이다.

5G 일상어택 트럭은 트럭 앞 공간에 언제든지 설치할 수 있는 4개의 확장스토어를 포함하여 동시 체험 가능 고객이 최대 25명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고, 디자인이 다른 2대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30일, 31일에 첫 문을 여는 광화문 행사에서는 2대 모두 운영되어 동시에 최대 50명이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5G 일상어택 트럭에는 U+프로야구ㆍU+골프ㆍU+아이돌LiveㆍU+VRㆍU+ARㆍ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오락실, 자판기, 뷰티샵 등의 테마로 마련되어 있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감동빈 팀장은 “오직 LG유플러스에서만 가능한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전국의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서 전파하기 위해 5G 일상어택 트럭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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