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호감 자극시켜줄 이레코스메틱 ‘LE&LA(르앤라) 페로몬 향수’, 오일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성의 호감 자극시켜줄 이레코스메틱 ‘LE&LA(르앤라) 페로몬 향수’, 오일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 이정표 기자
  • 승인 2019.03.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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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사랑’이란 남녀 불문 삶의 필수 조건으로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사랑은 여러가지 조건이 부합한다는 전제 조건 하에만 성립될 수 있으며 특히 이성을 향한 사랑의 경우 더욱 까다로운 요소들이 뒷받침 돼야 한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이성에게 호감을 얻고자 외모, 성격, 목소리, 취미 등을 상대방에게 맞추는 노력을 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상의 대부분을 좌우하는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좋은 향기 등 후각적인 요소도 이성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페로몬 향수’와 같은 상품들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페로몬 향수에서 페로몬이란 동물들이 정보를 주고받을 때 분비하는 물질로 발정기에 있는 동물들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들의 경우 페로몬 기능의 퇴화로 신체를 통해 페로몬을 전달할 수 없는 구조 상 향수를 통해서만 이성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다. 페로몬 향수는 향을 코로 맡는 것이 아닌 뇌로 맡는 향수로 뇌와 페로몬의 합성어인 ‘뇌로몬’으로도 불린다. 특히 페로몬 향수를 사용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성 호감도 증진, 스킨쉽 횟수 증가 등의 효과를 증명하면서 꾸준히 이용자들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페로몬 향수 브랜드 중에서도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 이레코스메틱의 ‘LE&LA’는 페로몬 성분이 들어간 진짜 페로몬 퍼퓸오일로 차별화된 제품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LE&LA 페로몬 퍼퓸오일는 천연유래성분 95% 함유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오일 타입으로 제작됐다. 특히 지속 시간 역시 2시간 가량으로 긴 편이며, 간편한 휴대성으로 외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LE&LA 페로몬 향수시리즈는 여성용(라샾투), 남성용(르샾원)으로 구분된다. 여성 페로몬 향수는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아르므와즘 내음이 로즈, 자스민 등의 프로럴 어코드와 어우러진다. 반면 남자 페로몬 향수는 티라곤과 제라늄의 프레쉬한 향기를 바탕으로 독특한 머스키와 중후한 레더리 노트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롤러볼로 귀 뒤나 목덜미 등 맥박이 뛰는 곳에 바르고 마사지하거나 손목 안 쪽에 바른 후 향을 맡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레코스메틱 LE&LA 관계자는 “이성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선 깔끔한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향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상대방의 호르몬을 자극시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간편한 오일 타입의 절대 향수 페로몬 향수는 성적인 매력을 돋보일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강렬한 끌림, 치명적인 매력 생성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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