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의 일환으로 연결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호 전자책에는 LED, 라이파이(Li-Fi) 조명장치, 위협 모델링, IoT 기반의 오염 제어 기술 등에 관한 기사들이 실렸다. 이번 전자책에는 엔지니어이자 마우저일렉트로닉스의 대변인인 그랜트 이마하라가 포르투갈 포르투 시를 방문해서 도시를 모바일 핫스팟으로 구성되는 와이파이 메시 네트워크로 만드는 현지 기업을 방문한 영상도 포함되었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 마케팅부문 선임 부사장은 “지금까지 모든 것의 IoT 시리즈에서 연결 기술이 가정과 직장에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목격했다"며, “이번에 새로 발행되는 전자책에서 마우저일렉트로닉스의 전문가들은 조명, 교통, 친환경 에너지 등 IoT 기술이 기여할 수 있지만 종종 인지하지 못하는 분야를 파헤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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