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 영양 보충과 기력 증진을 동시에…‘홍삼효소력’ 선보여
푸른친구들, 영양 보충과 기력 증진을 동시에…‘홍삼효소력’ 선보여
  • 김재원 기자
  • 승인 2019.03.1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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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환, 과립 등 형태와 섭취 방법이 제각기 다른 건강식품을 일일이 챙겨 먹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건강을 생각할수록, 체내 영양분 흡수가 잘 되면서 휴대 및 섭취도 간편한 제품을 찾게 된다.

발효건강식품 전문기업 (주)푸른친구들(대표 양윤형)은 홍삼과 곡물효소의 효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홍삼 효소력'을 선보였다. 몸에 좋다는 건 잘 알지만 하나하나 챙겨 먹기 번거롭다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홍삼 효소력’은 속과 체력의 균형을 함께 잡아주는 더블케어 제품이다. 국내산 4종 곡물을 통발효한 곡물효소에 6년근 고려홍삼을 더해 기력 증진과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곡물효소가 속을 편하게 만들어주어 흡수가 잘 안 되던 체질을 개선하고,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건강한 체력과 에너지를 더한다.

100%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분말을 1:1 배합해, 홍삼의 영양을 균형 있게 담았다. 이 홍삼의 효능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도록 곡물효소의 힘을 더했다. 보리, 현미, 율무, 흑미 등 4종 곡물을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100% 통발효했다. 풍부한 곡물 영양을 그대로 살린 발효 곡물효소는 갈수록 부족해지는 체내 효소를 보충해 속을 보한다. 특히 씹는 힘이 약해져 영양분 흡수가 여의치 않은 노년층도 먹은 음식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속 편함과 기력 증진을 동시에 케어하는 '홍삼 효소력'은 스틱 파우치에 담아 휴대가 간편하다. 물 없이도 먹기 편한 과립형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효소와 홍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지난 2월 ‘홍삼 효소력’을 처음 선보인 건강식품 박람회에서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며 "원기 회복에 좋은 홍삼과 속을 보하는 곡물효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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