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LG G8 씽큐’가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LG G8 ThinQ 정식 출시일은 22일이다. LG G8 가격 출고가는 전작인 ‘LG G7’ 가격보다 낮춰 89만 7600원으로 가격을 책정했으며, ‘갤럭시S10e’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다.
LG G8 씽큐는 전작과 달리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 스펙을 탑재,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사운드 기술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를 적용했다. 또 ‘LG V40’ 스펙에 적용됐던 트리플 카메라 스펙과 프로세서는 퀄컴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로 LG전자 안병덕 모바일 마케팅 담당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씽큐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LG G8 ThinQ 사전예약 열기에 발맞춰 107만 회원 수의 핸드폰 싸게 사는법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올댓폰’에선 LG G8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전예약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LG G8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가입유형에 따라 삼성 공기청정기,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드, 올댓폰 삼성정품 패키지 8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해외 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LG G8 출시일 전 사전예약자에 한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LG G8 사전예약자 한정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LG G8 공기계 지급, 기기값 반값 지원, 12개월치 요금 지원, 갤럭시 워치, 300만원 여행 지원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댓폰’은 LG V50·아이폰SE2·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출시예정 스마트폰 사전예약과 최신 스마트폰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전예약 및 출시일, 가격, 색상 등 정보는 KAIT 승인, 업계 15년차 ‘올댓폰’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