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18-19일 전국 5대 도시에서 영화 시사회 이벤트인 ‘U+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3월에 진행하는 U+ 찾아가는 영화관 이벤트는 서울ㆍ부산ㆍ대전ㆍ대구ㆍ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총 2천명 고객을 대상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 영화 시사회 이벤트이다. 특히 18일에 열리는 시사회는 LG유플러스의 영업현장이 단골 고객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고객 초청 이벤트로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 고진태 팀장은 “더 많은 LG유플러스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전국 30개 도시로 확대해서 진행할 계획이다”며 “본격적인 5G 상용화를 앞두고 LG유플러스 5G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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