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모델라인, 예비 창업자 위한 ‘창업지원 사업’ 본격 추진
비즈모델라인, 예비 창업자 위한 ‘창업지원 사업’ 본격 추진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9.03.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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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모델라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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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이 ‘창업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CEO를 위한 창업 아이템 제공, 창업 아이템 기반 사업모델 발굴, 사업모델 특허화,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원천특허 지원, 협력기업 연계, 외부 투자기관 연결, 기술력 및 인력 지원, CEO멘토링, 마케팅 전략 제시 등의 지원 사업부터, 비즈니스모델이 부족한 기존 신생 기업을 위한 사업모델 리모델링, 기업 리모델링, 기업 리세일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많은 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이나 제도가 규격화된 지원 요건에 맞는 창업 기업을 선별하여 투자 및 제반 인프라를 지원하는 형식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비즈모델라인은 창업(또는 기존 사업) 아이템 제공에서부터 최적의 사업모델 발굴 및 리모델링, 필수 특허 설계 및 지원, 외부 투자기관 연결, 마케팅 및 기술 지원 등 창업 과정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 사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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