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자사의 보안 패브릭 및 확장된 보안 솔루션들이 5G 시대에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폭넓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포티넷의 가상 SPU기술 및 지능형 보안, 고성능 시스템이 포함된 확장된 솔루션은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5G는 보다 빠른 연결 속도, 대규모 연결 스케일, 새로운 매출 기회를 가져올 것이며, 모바일 및 디지털 변환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된 인프라 환경에서 포티넷은 캐리어급 기능, 신속한 확장성, 심층적 가시성, 세부적인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지능적 보안 및 고성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코어, 엣지 클라우드, IoT 인프라를 보호한다.
존 매디슨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선임 부사장은 "5G 시대에 모바일 인프라의 엔드-투-엔드 혁신은 가치 창출은 물론,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포티넷의 입증된 보안 아키텍처 및 솔루션은 LTE, LTE-A, 5G 사용 사례에 지능적인 보안을 제공하여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부터 텔코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바일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객에게 캐리어급 성능 및 용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급 확장성, 가시성,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