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퓨어스토리지)가 아태지역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매튜 우스티븐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매튜 우스티븐 아태지역 CTO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아태지역의 고객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랜 경험을 쌓았다. 퓨어스토리지 합류 전에는 델EMC 및 VCE에서 CTO를 역임했으며, IDC, 마이크로소프트 및 IBM과 같은 선도적인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앞으로 매튜 우스티븐 아태지역 CTO는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CTO알렉스 맥멀란의 리더십 하에서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여정을 지원하며, 조직의 역량과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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