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 강연 프로젝트 5주년 석학 특별 대담 연다
네이버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 강연 프로젝트 5주년 석학 특별 대담 연다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9.02.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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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 ‘열린연단:문화의 안과 밖’이 강연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오늘 16일 석학 특별 대담을 연다.
 

이번 열린연단에서는 대담자로 열린연단 자문위원장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와 전 열린연단 자문위원인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나서고 이승환 고려대 철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열린연단의 특별 대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열린연단 5주년 특별 대담은 현재 커다란 위기와 변화 앞에 놓인 우리 사회의 교육과 학문의 오늘과 내일을 깊고 폭넓은 시각에서 진단하고 전망하고자 한다. 또한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서울대 오세정 총장이 대담자로 참여하여 공부와 교육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생각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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