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2월 한 달간 수요일마다 ‘에르제: 땡땡展’에 올레 tv 고객 600명을 초대한다고 6일 밝혔다.
KT는 매주 수요일 올레 tv 고객 대상으로 인기 전시회 초청 티켓을 증정하는 '색다른 아트 콜라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월 ‘키스 해링전’에 고객들을 초청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2월에는 어린이부터 봄 방학을 맞은 학생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르제: 땡땡展’ 초대 혜택을 마련했다”며, “KT는 앞으로도 올레 tv 고객들을 위해 TV 밖에서도 다채로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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