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좁쌀·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비누 괜찮을까…화장품 사용 전 약산성 클렌징폼 써야”
TS, “좁쌀·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비누 괜찮을까…화장품 사용 전 약산성 클렌징폼 써야”
  • 김종영 기자
  • 승인 2019.0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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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쓰고 나면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어 깨끗하게 씻은 것 같다. 비누로 얼굴 닦기, 괜찮을까. 전문가들은 여드름 트러블 피부의 경우 비누 세안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이미 여러 실험과 논문을 통해 비누가 피부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비누(soap)의 사전적인 의미가 나트륨염으로 이 나트륨염이 피부를 자극한다. 비누는 유지와 가성소다(소듐하이드록사이드)를 섞어 만드는데, 이때 피부에 좋은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동시에 나트륨염이 만들어진다.

성인 여드름 세안제나 미세먼지 클렌징으로 세안제를 선택할 때에는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제품인지 성분을 따져봐야 한다. 비누를 써왔는데 문제가 없다고 없다 해도 젊은 시절 피부 자체의 회복 능력 덕일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는 건조해지고 예민해진다.

트러블 비누나 버블 클렌저, 딥클렌징폼 등 모든 세안제의 세정력은 산도(pH)와 관련이 깊다. 세정력이 높다는 것은 산도가 높다는 의미다. 산도가 높으면 알칼리성을 띤다. 즉 모낭염과 여드름에 쉽게 노출되는 상태가 된다.

중성 클렌저는 pH 6.5~7.5, 약산성 클렌저는 pH 5.5로 피부의 산도와 비슷해 자극을 줄인다. 물론 산성 클렌저는 없지만 pH가 8~10에 이르는 강한 알칼리성은 각질층을 파괴하고 피부의 수분 유지 기능을 낮춘다.

강한 알칼리성은 피부 보호를 담당하는 지지 구조인 각질층 자체를 공격한다. 피부 세포의 결속력이 떨어지고 수분을 잃게 된다. 피부 위에 미세한 균열이 만들어지고 박테리아가 침입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알칼리성을 띠는 비누가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는 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이유다. 세안 전용 폼클렌저는 잘 고르면 피부가 전혀 당기지 않으며 촉촉한 느낌마저 든다. 바로 이 느낌에 따라 세안제를 선택해야 한다.

세안제를 고를 때 세정 능력은 큰 문제가 아니다. 비누와 폼클렌저 모두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닦아내는 효과는 같지만 세안하고 난 뒤 피부가 어떤 상태로 되는가가 핵심이다. 마르면서 조이는 느낌을 주는 비누보다 순한 세정 성분이 함유된 폼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피부 클렌징폼과 얼굴 뾰루지 각질 클렌징을 찾는다면 겟잇뷰티 약산성 클렌징폼이나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반드시 제품 성분과 제형을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TS가 선보이는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저자극 세안제로 인기 순위 상위를 차지하는 인생템으로 꼽힌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추천하는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뾰루지스팟에 사용할 수 있어 압출 등으로 민감해진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살리실산 성분이 피부 각질과 피지를 케어해 자극 없이 노폐물 없애는 방법으로 알려졌으며 트러블 제거와 관리법에 도움을 준다. 세안 후에는 식물성 보습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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