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전문 편입학원 HY편입수학, ‘재수보다 유리한 이공계편입’으로 수강생모집
이공계전문 편입학원 HY편입수학, ‘재수보다 유리한 이공계편입’으로 수강생모집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9.01.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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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전문 편입학원 HY편입수학에서 ‘재수보다 유리한 이공계편입’을 소개하며 2020 이공개편입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전했다.

현재 서초 캠퍼스와 당산 캠퍼스로 운영 중인 ‘HY편입수학’에 따르면 ‘HY편입수학’은 이공계 편입 위주의 소수정예 및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편입전문 기관이며 ‘HY편입수학’의 오재현 원장은 한양대학교 편입합격 경험과 편입수학 강의 8년을 바탕으로 매년 수포자나 문과출신 학생들을 인서울 주요대학 합격으로 이끌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금번 2020 이공개편입 커리큘럼으로써 학생을 모집 중인 ‘HY편입수학’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생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서 편입수학·편입영어 공부를 병행하면 1년 안에 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할 수 있어 편입준비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준비생들의 경우에는 수능수학의 가변적인 난이도에 따라 너무 어렵게 출제된 소위‘킬러문항’ 4~5 문항에 의해 수능등급이 결정되는 경우가 상당수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Y편입수학’ 오재현 원장은 “매년 이공계 편입 준비생들이 증가하는 이유는 최근 취업 불황기에 이공계 학과는 대기업 등 주요기업 취업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입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공계편입 주요대학 경쟁률이 10~20 대 1 수준이며 평균 10~15회 이상 부여되는 원서접수 및 편입복수지원기회를 고려했을 때 실질적인 경쟁률이 비교적 낮게 형성되어 합격에 유리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편입학원들이 문과편입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한 클래스 당 70명에서 100명 규모의 대형 강의형태 수업이 주를 이루었다면 HY편입수학은 이공계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만 대상으로 이공계 편입위주의 소수정예 맞춤형 수업이 특징이다. 이공계 편입은 수능 4~6등급 전문대학 및 지방4년제 학생들이 많이 준비하기 때문에 경쟁자의 학력수준이 비교적 높지 않아 합격이 유리하며 편입수학은 기출문제와 전공서적에서 유사하게 출제되는 방식이므로 수포자, 문과출신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HY편입수학’에서는 일반적인 편입준비방법으로 알려진 편입학원, 편입과외, 편입인강 총 3가지 중 편입과외의 장점인 소수정예 맞춤형수업과 편입학원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이공계 편입전문 소수정예 합격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HY편입수학’의 커리큘럼이나 강의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HY편입수학’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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