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에서 혁신의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게이밍 및 컨슈머 PC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대거 발표했다.
총 9개 부문에서 ‘CES 2019 혁신상’을 수상한 델은 게이밍 명가 에일리언웨어의 완전히 새로워진 브랜드 정체성을 처음 선보이고 게이밍 경험을 혁신하는 솔루션과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등을 발표했다.
또한 델의 대표 프리미엄 노트북 ‘XPS 13’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업무용 노트북 ‘래티튜드’과 합리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인스피론’의 투인원 신제품을 각각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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