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스 2곳 마련 전시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Tㆍ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ㆍ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또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노스 홀에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5G 시대에 혁신적 변화를 맞이할 미디어ㆍ모빌리티 분야와 관련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미디어ㆍ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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