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CES 2019서 5G 시대 미디어ㆍ모빌리티 기술 선보인다
SK텔레콤, CES 2019서 5G 시대 미디어ㆍ모빌리티 기술 선보인다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9.01.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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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스 2곳 마련 전시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공동 전시 부스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공동 전시 부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Tㆍ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ㆍ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먼저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5G x Next Entertainment(SKT 5G와 SM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센트럴 홀에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 5G 시대에 경험하게 될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를 구현한다.
 
또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노스 홀에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5G 시대에 혁신적 변화를 맞이할 미디어ㆍ모빌리티 분야와 관련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미디어ㆍ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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