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2019년 ‘에코엑스퍼트’ 주요 전력부문 마스터 레벨 파트너 발표
슈나이더일렉트릭, 2019년 ‘에코엑스퍼트’ 주요 전력부문 마스터 레벨 파트너 발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12.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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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자사 ‘에코엑스퍼트(EcoXpert)’ 프로그램의 2019년 주요 전력 부분 마스터 레벨을 획득한 파트너 기업을 27일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엑스퍼트 프로그램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인증한 파트너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시스템 통합업체,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및 업계의 기술 전문가를 대표하는 전 세계 50개국 3,500개의 회원사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회원사는 공장 교육, 전문적 개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 지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마스터 레벨 기업은 매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채널 관리자가 기업의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된다. 혁신적 전력 관리 솔루션 개발 부문뿐만 아니라, 주요 빌딩, 데이터센터, 산업 시설 및 유틸리티 인프라에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 전력을 제공한 기업이 해당된다. 선정 기업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연구개발 팀과 긴밀히 협력하며,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 2019년 에코엑스퍼트 프로그램의 주요 전력 부문 마스터레벨 파트너사로 총 28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국에서는 삼아테크노솔루션이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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