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이 전하는 연말 술자리에서 살 안 찌는 다이어트 핵심 비결
예신이 전하는 연말 술자리에서 살 안 찌는 다이어트 핵심 비결
  • 차병영 기자
  • 승인 2018.12.21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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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평소 못 만나던 친구들, 지인 모임 등 연말을 핑계로 약속을 우후죽순 잡게 된다. 평소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쌓인 이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이다. 사람 만나는 것은 좋지만, 술과 안주를 먹고 난 후에 뱃살, 허벅지살 등 불어난 몸과 늘어난 체중을 보면 후회만 남게 된다.

하자만 연말 모임을 단지 ‘다이어트’ 때문에 불참하기란 어려울 것. 송년회 등 잦은 저녁 술자리를 위해 아침, 점심을 굶는 방법도 있겠지만,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이어져 신체 밸런스가 깨지고,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인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이에 여름 몸매를 만드는 시기만큼이나 힘든 시기가 바로 ‘겨울철 다이어트’다.

그렇다면 연말 잦은 모임에 참석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순 없을까. 다이어트 전문업체 ‘예신’ 측은 술자리 모임에 참석하면서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무엇일까.

예신 다이어트 관계자는 “겨울철 ‘체온 관리’ 하나만으로 몸매 관리 및 건강 관리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먼저, 약속이 있더라도 항상 활발한 신체활동을 해 체온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몸을 계속 움츠리고 있거나, 누워있기만 한다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신체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체온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 대사율이 떨어지게 되면 몸 속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기능 저하로 지방분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즉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더욱 힘들어진다. 

술자리 한 번에도 고칼로리 안주들과 술을 함께 마신다. 때문에 술자리에서 하루 섭취해야 할 칼로리를 쉽게 초과하여 살찌기 쉽게 된다. 이 때 몸의 체온을 올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게 해야 하는 것. 날씨가 춥다고 움츠리고만 있거나, 안 움직이려고 한다면 섭취한 고칼로리 음식들이 그대로 체지방이 되거나 살이 되므로 체온을 올려 신체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지방들이 몸에 흡수 하는 것을 최소화 해야 한다.

예신 다이어트 대전 반석점 유정은 점장은 “연말 술자리가 많아 다이어트가 힘든 것은 물론, 건강까지 잃을 수 있는데, 예신에서는 체온 관리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며, “겨울철 늘어난 체중과 냉기로 인해 딱딱하게 뭉친 셀룰라이트와 뱃살이 고민인 다이어터들에게 예신은 실패 없이 다이어트 경험을 제공사한다”고 밝혔다.
 
1개월 8kg 책임감량제, 체온UP다이어트 등으로 유명한 예신 다이어트는 강남 본점을 비롯해 경기 수원점, 대전 반석점, 대전 탄방점, 천안 아산점, 울산점, 부산 센텀점, 김해점 등 전국 27개 예신 매장에서 1:1 고객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 책임 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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