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한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손님에게는 최대 90% 환율우대는 물론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스마트폰뱅킹(1Q뱅크) 앱 사이버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경품증정 행사도 진행되어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손님을 추첨하여 ▲1등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1명) ▲2등 국민관광상품권 20만원(3명) ▲행운상 3만 하나머니(100명)를 증정한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멤버스 환전지갑 출시를 기념하고, 겨울철 여행을 준비하시는 손님께 더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에서 환전하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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