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K, 12월 10일부터 고3학생 위한 ‘제2회 영국유학 위크 강남역’ 진행
SAUK, 12월 10일부터 고3학생 위한 ‘제2회 영국유학 위크 강남역’ 진행
  • 차병영 기자
  • 승인 2018.12.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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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AUK 제공

영국유학전문 ㈜SAUK는 오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영국대학교 진학을 위한 제2회 영국유학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국유학 위크에는 영국문화원 스페셜리스트 상담원과 영국대학교 파운데이션 담당자들이 함께 진행해 영국 대학교 진학을 원하는 고3학생들과 유학 준비생을 만날 예정이다.

제2회 영국유학 위크는 평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SAUK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국내 사무실이 있는 영국대학교 파운데이션 담당자들이 모두 참여해 다양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AUK의 송주원 팀장은 “학교와 전공 선정부터 영어 공부, 출국전 전공 준비까지 영국유학에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영국유학 위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일주일동안 매일 다른 대학교 파운데이션 담당자들이 참여하며, 10일 월요일부터 더럼대학교,  쉐필드 대학교와 써리대학교 진학보장 파운데이션 담당자 정유리 실장이 참석한다.

11일 화요일에는 요크 대학교, 노팅엄 대학교,글라스고 대학교 진학보장 파운데이션 담당 스티븐신 팀장이 진행하며, 12일 수요일에는 맨체스터 대학교와 엑시터 대학교 파운데이션 한국지사장 서거원 지사장이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13일 목요일에는 자동차 디자인과 스포츠경영학으로 잘 알려져 있는 코벤트리 대학교 파운데이션 한국지사장 김유선 지사장이 참석하며, 14일 금요일에는 속옷디자인과 신발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드몽포르 대학교 파운데이션 오희진 시장이 영국유학 위크에 참석한다.

이번 영국유학 위크를 진행하는 SAUK는 참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영국출신 선생님과 일대일 영어테스트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영국유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예정이며, 출국 전 무료 영국유학준비반을 통해 영어와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2회 영국유학 위크에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석 신청은 SAUK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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