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A씨(42세, 여)는 최근 퇴사를 앞두고 모아둔 퇴직금으로 창업을 생각하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생각보다 창업에 드는 비용이 높아 여성 혼자 할 수 있는 코인노래방 창업 등의 아이템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여자 혼자서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전하면서 동시에 어느 정도 매출이 보장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지 못해 고민 중이다”라고 토로했다.
최저 임금을 비롯해 임대료, 물가 등이 계속 상승하면서 A씨와 같이 1인 창업을 모색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많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창업하는 요식업의 경우 절대 혼자서는 가게 운영이 불가능하고 식자재의 물가 변동에 따라 매출에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 가운데 동전노래방 창업은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초기 인테리어만 잘 구축하면 이후 큰 비용 지출이 없어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은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업계 최초로 160호점을 돌파해 가장 인정받는 코인노래방 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해당 코인노래방 창업 브랜드는 ‘7가지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창업 성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입지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상권 개발 전문가와 SK그룹 파트너사의 원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점포를 선별해 예비 점주 맞춤형 점포를 제공한다.
또한, 최고의 음향을 선보이는 TJ미디어의 신형 제품을 지원하며, 코인노래방 창업 본사의 13년간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여 만들어낸 가장 최적화된 퍼펙트 IOT 운영시스템을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동전노래방 창업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의 퍼펙트 IOT 운영시스템은 스마트폰을 통해 매장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입문 자동 개폐, 원격 운영 및 제어, 캡스 출동 서비스 및 실시간 CCTV 확인까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확실한 매장 케어가 가능하다. 덕분에 점주들은 1인 운영 시에도 19시간에서 24시간 매장 운용이 가능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세븐스타코인노래방 관계자는 “자사는 뛰어난 지원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업계 유일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우수프랜차이즈’에 선정되고 매일경제에서 인정한 100대 프랜차이즈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라며, “코인노래방 창업 비용, 동전노래방 창업비용 및 자세한 지원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 상세하게 나와 있다”고 전했다.
세븐스타에서는 현재 코인노래방 창업자들을 위한 연말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총 3가지의 선택형 혜택이 주어진다. 각 혜택은 앞서 소개한 인건비, 운영시간, 전기요금절감의 효과와 편리한 컨트롤이 가능한 무인시스템 ‘퍼펙트 IOT’와 우리은행을 통한 ‘3000만원 무이자 창업대출’, TJ미디어의 ‘최상급 음향장비 풀세트’가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븐스타코인노래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