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리즈의 전자책 3권 중 첫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가정, 사무실, 산업을 자동화하며 인류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있는 IoT의 기반이 되는 공학 기술을 살펴본다.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의 모범 사례, 지능형 빌딩, 단거리 통신 기술 비교 같은 소재를 다뤘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 마케팅부문 선임 부사장은 “우리는 가정, 차량, 직장에서 IoT의 광범위한 영향을 이미 목격하고 있다"며, “이번 모든 것의 IoT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가정에 적용 중인 연결 기술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 덕분에 생활이 어떻게 간편해졌는지, 설계 엔지니어들이 생활을 어떻게 계속 개선시킬지 전망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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