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쏘카(대표 이재웅)가 올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쏘카는 ▲공유경제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한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 제공 ▲대한민국 공유경제 산업 선도 ▲다양한 소셜 임팩트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자동차 이용 방식의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제ㆍ환경ㆍ사회ㆍ산업ㆍ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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