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시즌 기간 동안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쉘위골프’,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해설 및 레슨이 포함된 실전 영상 등 다양한 골프 레슨 콘텐츠를 강화해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KLPGA 비시즌 기간인 내년 3월까지 고객이 실시간 경기 중계 외 골프 영상을 즐기며 동시에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U+골프 독점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프로그램 ‘쉘위골프(Shall we golf)’를 공개했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U+골프가 1년 내내 골프 팬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투어 비시즌 기간 동안 고객의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내년 5G 상용화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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