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제 심포지엄'서 금융 IT 서비스 혁신 전략 및 방향성 공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제 심포지엄'서 금융 IT 서비스 혁신 전략 및 방향성 공유'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11.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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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마이크로소프트 행사 부스를 방문,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마이크로소프트 행사 부스를 방문,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에 참여, 자사의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에 기반한 금융 IT 서비스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금융감독원이 ‘미래의 금융, 새로운 금융감독’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국내외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감독 기구 및 연구소 등이 참여해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의 핀테크 현황 및 사례를 발표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금융감독 방식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바수데브 바네르지 마이크로소프트 금융 솔루션 부문 이사가 ‘AI를 활용한 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세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금융 고객 사례를 비롯해 애저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행사장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 솔루션을 소개하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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