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와 마에스트로네트웍스(대표 김성훈)는 내달 14일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 전체 인프라에 대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탐지,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사이버 공격 및 악성코드 대응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악성코드들을 대응하기 위한 6가지 대응 기술 ①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엔진 ②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 ③데이터 살균 및 파일 무해화(CDR) ④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⑤머신러닝 ⑥인공지능을 적용한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또한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운영체제별로 악성코드를 탐지 및 분석하는 멀웨어 헌팅(Malware Hunting) 기능을 수행하는 마에스트로 악성코드 포렌식 제품군들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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