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어겐다이어트, 활동량 적은 겨울 대비 다이어트 방법 제시
본어겐다이어트, 활동량 적은 겨울 대비 다이어트 방법 제시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8.11.22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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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국이 영하권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다이어트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고, 운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살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겨울이 다이어트에 적기라고 말한다. 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은 스스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운동을 해야 더 효과적이라는 것인데, 추운 겨울에 잘못된 운동을 할 경우 다이어트 효과가 미비한 것은 물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본어겐다이어트 이혜연 대표는 “활동량이 적은 겨울 다이어트는 반드시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이루어져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먼저 체성분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중점적으로 다이어트 해야 하는 부위가 있다면, 적절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는 것이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서울 논현동에 본점을 오픈한 본어겐다이어트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유지가 더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년여 동안 인체와 체중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끝에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완성해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본어겐다이어트는 체형과 체질에 따른 맞춤 처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체내 세포의 정상 활동과 밸런스 유지를 도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체중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균형 있는 식습관과 최적의 활동량을 유지하고 본사가 보유한 측정 및 유지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이름처럼, 인체의 밸런스를 회복하여 건강하고 탄력적인 몸매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담 없는 비용으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한편, 본어겐다이어트 이혜연 대표는 K-QUEEN 콘테스트, 한복모델대회, 통일아리랑 모델대회 등 다양한 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각종 상을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인재이다. 본어겐다이어트가 후원한 ‘제11회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직접 사회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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