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박정호 CEO(앞줄 왼쪽 첫번째)와 류준열 SK와이번스 사장(앞줄 왼쪽 두번째), 힐만 감독(앞줄 왼쪽 세번째), 이재원 선수(앞줄 왼쪽 네번째)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은 을지로 T타워 1층에서 SK와이번스 힐만 감독과 이재원ㆍ김광현ㆍ한동민 선수 그리고 300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와이번스 우승 기념행사를 15일 열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