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나라, 삶의 질 높이는 신축빌라에 맞벌이 부부 수요자 증가
빌라나라, 삶의 질 높이는 신축빌라에 맞벌이 부부 수요자 증가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8.10.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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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알아볼 때 자녀가 있는 가정은 교육 환경, 1인 가구는 생활 편의 시설, 반려 동물이 있는 경우는 그에 어울리는 주변 환경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 가운데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는 편리한 교통과 근성이 좋은 곳을 1순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조건들이 생활의 질을 결정할 수 있는 요소이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더라도 서울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현실적으로 지나치게 비싼 아파트 가격 때문에 서울에서 집을 마련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엔 출퇴근이 용이한 수도권 지역에 지은 신축빌라에 대
한 분양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 업체인 빌라나라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면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를 선호하면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빌라나라는 고객들에게 맞춤 1:1 컨설팅, 투어 픽업 서비스, 토탈 솔루션 원스톱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 연중무휴 24시간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빌라나라는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를 거래할 수 있도록 빌라매매 시세를 공개하고 있는데, ‘빌라나라’에서 공개한 각 지역별 시세표에 의하면 서울시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월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2억8천, 목동·목2동·목4동 신축빌라는 1억9천~3억3천에 진행된다.

서울시 금천구와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3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마포구 망원동, 선산동 신축빌라는 1억8천~2억4천, 연남동과 서교동 신축빌라는 1억6천~3억3천에 거래되고 항동, 온수동 신축빌라와 개봉동, 오류동, 고척동 신축빌라는 3억 선에 인기리에 거래된다.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들에게 주목받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당산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강서구 지역의 경우 공급면적 106㎡~11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과 염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5천, 마곡동과 개화동, 방화동 신축빌라는 3억선, 외발산동과 등촌동은 2억~3억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경기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8.99㎡~12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심곡본동과 고강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3천~3억2천, 소사와 원종동, 춘의동 신축빌라는 2억5천~3억3천, 원미동과 괴안동, 도당동과 여월동 신축빌라는 2억8천~3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천 중동, 역곡동, 삼정동 신축빌라와 송내동, 작동, 소사동 신축빌라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인 안양 동안구와 만안구 신축빌라는 공급면적 92.56㎡~128㎡(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박달동과 석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3억4천, 관양동과 호계동, 비산동 신축빌라 시세도 비슷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0㎡~13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와 계양구 신축빌라 분양은 1억1천~2억5천으로 구월동과 간석동, 숭의동과 주안동 신축빌라는 1억~2억1천, 작전동과 만수동 신축빌라, 당하동과 서창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 용현동과 학익동, 마전동 신축빌라는 2억7천~3억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 외에도 김포 신축빌라와 파주 광명과 군포, 고양시 일산동구 신축빌라는 방3개 욕실1~2개 기준으로 1억1천~2억5천선에 거래되고 있다,
빌라나라의 추천 매물 확인과 1:1 상담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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