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차세대 셰이더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완전히 새로운 AI 기능을 통합한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RTX 플랫폼에 기반한 최초의 게이밍 GPU인 지포스 RTX(GeForce RTX) 시리즈 중 '지포스 RTX 2070'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그래픽 성능은 기존 세대 게이밍 GPU 중 가장 큰 도약을 이뤄낸 기술이다. 이전 제품인 파스칼보다 6배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튜링 아키텍처는, 최신 게임 타이틀에서도 초당 60 프레임의 속도로 4K HDR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갖춘 궁극적 게이밍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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