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레드햇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기술 연례 행사인 레드햇 포럼 APAC 2018의 아젠다 및 기조 연설자를 발표했다.
첫 행사는 9월 25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1개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6,00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오는 11월 6일 개최된다.
레드햇 포럼은 디지털화, 사업 혁신의 예시를 포함해 레드햇이 어떻게 빠른 변화를 받아들였고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지를 다루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오픈 오거니제이션(digital transformation and the open organization‘ 기조 연설로 시작한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회장 겸 CEO를 포함한 여러 레드햇 글로벌 이사진들이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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