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없는 전기요·온열매트 글루바인, 소비자협회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
전자파 없는 전기요·온열매트 글루바인, 소비자협회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8.09.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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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의 전자파 없는 전기요·온열매트 브랜드 글루바인이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한국경제선정 2015∼2018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중앙일보선정 2017∼2018 2년연속 히트브랜드 대상 1위 △한국경제선정 3년 연속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조선, 동아일보선정 3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일간스포츠선정 2016년 한국품질만족도 1위 △매년 12월 진행되는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에서 선정한 2017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까지 수상하면서 국내 브랜드 어워드 6관왕을 달성한 국내 대표 브랜드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드 6관왕을 달성한 국내 전기담요 대표브랜드 ‘글루바인’은 그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었던 일반 전기요, 전기장판 등의 안전성 문제와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 성인 외에도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전자파차단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인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전기담요, 온열매트 등 제품 사용 시 가정에서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위생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일반가정은 물론 위생, 청결을 중요시하는 병원과 호텔 등에서도 글루바인 전기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글루바인의 전기요와 전기매트는 온수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되어 있고 과전압, 과열 등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6중안전장치가 적용돼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01W 절전형 시스템이 적용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10v가 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전기요 제품도 출시돼 임산부와 캠핑족뿐만 아니라 유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이 이용된다. 이에 글루바인제품은 임산부전기장판과 캠핑전기매트, 해외용전기요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이밖에 1인용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싱글과 슈퍼싱글, 2인용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더블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면, 순면, 극세사 등을 사용한 여러 소재의 제품과 미니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 미니매트 등도 있다. 여기에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기장판전용커버, 보관가방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글루바인은 우수한 품질과 기능, 안전성,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전기요•전기장판 제품을 선보여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대만 등에 제품 수출을 진행 중이다. 해당 브랜드의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 제품은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 각종 유명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 프라자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글루바인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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