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벌툰, 10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
만화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벌툰, 10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8.09.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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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벌툰이 내달 10월 첫 사업설명회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방송인 박명수씨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장소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실내 복합놀이시설로 젊은 연령층뿐만 아니라 3040세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2월은 만화카페 극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만화카페 벌툰 사업설명회로 대거 집중되고 있다.

만화카페창업은 매장 오픈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좋은 점포에 12월 겨울 시즌 극성수기 시즌에 맞춰 오픈 한다면 매출 특수를 껴안으면서 이후 봄, 여름에도 꾸준히 그 상권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 시즌에 맞춰 오픈을 하려면 10월달에 정보 수집부터 A급 점포 선정, 인테리어 시공 등을 진행해야 한다. 11월 중순 실제 매장을 오픈하고 12월 초까지 오픈 후 홍보를 거쳐 자리를 잡은 후 12월부터 겨울 시즌 초 극성수에 돌입할 수 있기에, 10월부터 만화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들의 관심이 벌툰 사업설명회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만화카페 벌툰 본사에서는 오는 10월 1일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만화카페 시장성, 수익률, 매출, 점포 등을 공개하여 예비점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자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점포 선정부터 인테리어까지 12월 전까지 완료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A급 점포를 사전에 미리 발 빠르게 찾아놓고 지역에 맞춰 매칭시켜 수월하게 극성수기 시즌에 맞춘 오픈 및 홍보를 준비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만화카페창업 벌툰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서는 참여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SNS 무상 추가 홍보, A급 점포 우선 입점 기회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어 당일 가계약자들의 비율 역시도 증가하고 있다.

벌툰 관계자는 “만화카페창업은 시기에 맞춘 오픈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창업정보부터 A급 점포 선정을 비롯한 최적의 창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타이밍이다”라며 “일정에 맞춘 창업은 물론이고 추가 혜택까지 제공하는 벌툰의 사업설명회 문의가 폭주하여 이번 달 신청건수는 100명이 넘어섰고 당일 계약을 하시는 분들의 비율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착순 30명 제한으로 접수를 받고 있고 신청자에 한하여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는 만큼 참가를 원한다면 벌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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