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변창범 부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가전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LG전자 송대현 H&A사업본부장, 변창범 중남미지역대표,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비롯해 중남미 거래선, 미디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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