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GS25 편의점서 유심 서비스 전용매대 선보여
LG유플러스, GS25 편의점서 유심 서비스 전용매대 선보여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8.09.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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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고객 유치 강화
LG유플러스는 GS25 편의점에서 심 서비스 전용매대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GS25 편의점에서 심 서비스 전용매대를 선보인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19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알뜰폰 고객 유치 강화를 위한 유심 서비스 전용매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뜰폰 고객 서비스(CS) 업무 지원, 통신사 최초 알뜰폰 멤버십 출시에 이어 편의점 유심 상품 접근성 강화로 MVNO 사업자들과 상생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GS25에서 제공 중인 알뜰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전국 3천 5백여 개 매장에 유심 전용매대를 설치하고, 미디어로그ㆍ에넥스텔레콤ㆍ유니컴즈의 요금제 판매를 지원한다. 연내에는 1만 3천여 개의 GS25 전 매장으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약정이나 위약금이 없고, 쓰던 번호도 그대로 쓸 수 있는 알뜰폰 유심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번 편의점 전용매대 입점을 맞아 알뜰폰 3개사는 신규 요금제를 포함한 10종의 선ㆍ후불 서비스를 선보인다. 데이터 제공량 300MB부터 15GB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고객들의 서비스의 선택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신채널영업그룹장 최순종 상무는 “이번 GS25와 협력을 통해 알뜰폰 편의점 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유통망을 알뜰폰 사업자와 공유해 MNO-MVNO-유통사업자가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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